Tuesday, November 22, 2011

자랑하는 몽골


세계에 살 수 있는 70억 사람들은 옛날부터 이제까지 자기 나라에서 좋은 것을 자람해 왔습니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여러 곳에 사는 사람들의 문화, 역사는 모두가 다릅니다. 문화, 모국어, 역사 등 다른데도 사람이라서 모두가 아름다운 곳으로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나라의 자랑할 만한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몽골의 수도는 울란바타르라는 도시입니다. 거기에서 몽골 인구의 40%가 살고 있습니다.울란바타르는 요즘 발전하는 도시입니다. 만약에 몽골에 여행을 하고 싶다면 "고비"사막이라는 곳이 있고, "항가이"라는 비옥한 아름다운 곳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여행자들은 몽골의 여름과 겨울을 좋아합니다. 여름때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은 "홉스굴"이라는 호수로 차를 타고 가는 길에 시골의 생활을 볼 만한 생각이 들 겁니다. "홉스굴" 호수는 북쪽에서부터 남쪽까지 130km 입니다.


여름은 다른 계절에 비해 좋지만 요즘은 여행자들이 많아져서 미리 예약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 넓은 호숫가에서 말도 타고, 낚시도 하고, 보트도 타면 여유를 즐길수 있어서 얼마나 좋고 행복하겠습니까? "홉스굴"은 아름다운 뿐만 아니라 거기에 사는 사람들은 친잘합니다. 만약에 시간이 많지 않다면 울란바타르에서 가까운 "테렐지"라는 국립공원으로 여행하면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몽골에 여름때 오십시오. 징기스칸의 나라에 오면 감사하는 뜻으로 맞이할 수 있습니다.